누군가는 기업가의, 누군가는 교수의, 누군가는 이사장의 아들이고 딸들이었을 사람들이었는데.


나와는 전혀 다른 금수저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었음에도, 전혀 만족치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정체되어있을 생각을 했다니.


남과의 비교가 문제가 아니라. 원하는게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것이 지금의 내 상태로는 택도 없다는 것인데


자꾸 정체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다니.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 내 삶의 방식을.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살지말자. 한달 잘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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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저널리즘'

Monologue 2014/04/19 23:37 |

탐사저널리즘을 표방하고 나선 모 언론사는 상황을 교묘히 짜집기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보도하고 있다. 유독 세개의 공영방송중에서 SBS를 제외한
문화방송과, 한국공영방송에게 '저널리즘을 포기했나?' 라며 비판하지만
정작 객관적 보도에 실패한 그들 스스로 이미 저널리즘을 '포기했다'.
(이쯤되면 그들이 왜 SBS는 엮어 비판하지 않는지 알만하고.)

독립적인 시각과 관점을 갖는것은 좋다. 하지만 사회현상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출발한 '탐사저널리즘'이란 단어를 그들의 포털사이트에 버젓이 걸어놓고 국민들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이것이 진짜 뉴스였습니다 여러분!' 이라고 말하면 '진짜 뉴스'인줄 아는 것이 지금 현실이다. 

거짓말 치지 말라며, 진실을 내놓으라며, 수많은 언론들을 싸잡아 비판하는 사람들, 정작 그들이 보길 바라고 듣길 원하는 '부정적인 정보'를 흘렸을때 그 정보에 대한 진위여부도 알아보지않고 너무도 손쉽게 그것을 믿어버리고 퍼다나르는 이 상황이 코미디다.

정부의 대처가 늦은 것은 사실이고, 그것에 대해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한다. 정부를 맹목적으로 옹호하자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수많은 '출처가 정확치 않은 정보'에 노출되었을 때 그것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할 줄 아는 이성이 필요하다. 

가족을 잃은 슬픔에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없는 유가족분들의 모습을 교묘하게 편집하고, 그들의 의도에 맞게 짜집기하여 내보내고 있는 그 언론사야말로 정말 악질중의 악질이다. 친구의 말을 빌려 글을 마치겠다.

장례식장에서 가장 크게 우는 사람이 가장 슬픈 사람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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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0 Movement.

Monologue 2014/03/10 23:55 |




우리가 어떤 움직임을 가지고 움직이는지.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지, 활동하는지.


아무도 알아봐주는 것 같지 않지만 사실은 전부 다 지켜보고 있다.


누가 더 꾸준히 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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